절의 의미 | Babel Free
[t͡ɕʌ̹ɭ]정의
- 승려가 불상을 모신 전각을 중심으로 불도(佛道)를 닦으며 교법을 펴는 집.
- 사람을 만났을 때, 혹은 특별한 의식에서 머리와 몸을 숙여서 예의를 표시하는 것. 인사하는 방법 가운데 하나이다. 공경하는 정도나 상황 및 대상에 따라 하는 방법이 다르다.
- 주어와 서술어로 이루어진 통사적 단위의 하나로 더 큰 문장의 성분으로 쓰이는 단위.
- '젓가락'의 강원, 충청, 경상도 지방의 사투리.
- '절하다'의 어근.
등가어
예문
“부모님께 절을 올리다”
to bow to one's parents
“절을 찾아 마음을 수양해야겠다.”
I've got to find a temple to cultivate my soul.
“초파일 날 절에 가다.”
“마음이 불안해지면 절을 찾는다.”
“절에선 다섯 시면 아침 공양인데 저자의 중생들은 열 시가 넘어도 밥 먹을 생각을 안 하는구나.≪김성동, 만다라≫”
“오늘은 초파일이라, 절에 가서 꼭 불공을 드려야 하니….≪임동권, 끈 떨어진 뒤웅박≫”
“선생님께 절을 하다.”
“시집가기 전에 큰 절하는 법을 잘 배워야 한다.”
“절을 드리다.”
“절을 받다.”
“절을 올리다.”
“손을 높이 치켜들어서 공손히 절 한 번 하고 그대로 엎드려서 한바탕 통곡하였다.≪홍명희, 임꺽정≫”
“이거 어린애한테 절은 못 받을망정 이런 망신이 어디 있어?≪박경리, 토지≫”
“춥다, 방에 들어가 있어라. 절은 무슨 절. 얼굴 보면 됐다.≪한수산, 유민≫”
“동사: 절하다”
“절을 차려 상에 놓다.”
CEFR 등급
A1
입문
이 단어는 CEFR A1 어휘에 속합니다 — 입문 수준.
이 단어는 CEFR A1 어휘에 속합니다 — 입문 수준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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